08 7월 [인천 연안부두 해양장] 바다장 가격, 장소 정보
바다장 묘역 형태
바다 산분장
분골을 바다에 뿌리는 방식
인천 해양장 첫인상
해양장은 한때는 이색 장지로 소개되곤 했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산분장, 자연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많은 분들이 찾는 대표적인 자연장이 되가고 있습니다.
바다장은 시원한 바다 내음과 함께 끝없이 펼쳐진 푸른 바다의 품으로 모신다는 점에서 경계 없는 자유로움과 정서적 해방감이 무척 높은 장지입니다.
전용 선박을 타고 탁 트인 서해 바다로 나아가며 햇살에 반짝이는 윤슬을 바라보는 과정은, 슬픔을 넘어 고인의 새로운 시작이자 마지막 여행을 함께하는 듯한 따뜻하고 평온한 위로를 선사합니다.


위치 정보
인천 해양장은 인천 중구 연안부두(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 인근)에 위치한 전용 선착장에서 출발합니다.
선착장 주변으로 넓은 주차 시설이 완비되어 있어 가족 단위의 단체 방문도 용이합니다.
시원한 바다로 ?
소개: 화장한 고인의 유골을 지정된 해역에 뿌려드리는 자연 친화적 장법으로, 인천은 대한민국에서 법적으로 해양장이 허용된 대표적인 지역입니다. 배를 타고 나가 정해진 좌표에 유골을 산분합니다.
주의점: 정부 및 지자체에서 합법적으로 지정한 해역(인천 팔미도 인근 등)에서 전용 선박을 이용해 절차를 밟아야 하며, 개인이 임의로 바다나 강에 유골을 뿌리는 것은 불법이므로 반드시 주의해야 합니다.
또한, 기본 비용 외에 황토함(수용성 유골함)이나 제례 음식 등을 추가할 경우 별도 비용이 발생할 수 있으니 사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승선 인원: 유가족 전원이 탑승할 수 있고, 아래 비용 표 또한 승선 인원과 관계 없는 비용입니다.
| 구분 | 비용 | 특징 |
|---|---|---|
| 승선비, 전용 황토함 | 77만 원 | 60분 운항, 전용 황토함, 헌화 10송이 |
| 승선비, 특화 유골함 | 66만 원 | 50분 운항, 특화 유골함, 헌화 10송이 |
| 승선비, 산분함 | 60만 원 | 40분 운항, 산분함 |
| 이장, 개장 전용 | 44만 원 | 이장·개장·납골당 유골 전용 |
| 고인 추가 (1인) | 22만 원 | 당일 추가로 고인을 모실 경우 적용 |
(※ 위 금액은 안내된 기준에 따른 예상치이며, 세부 조건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장례지도사 총평

인천 해양장은 답답한 석구조물이나 유골함을 벗어나 고인을 영원한 자유 속에 머물게 하는 가장 넓고 아름다운 안식처입니다.
매년 지출되는 관리비나 묘지 관리에 대한 유가족의 현실적인 부담을 완벽하게 덜어주면서도, 고인을 자연의 순리대로 보내드린다는 정서적 만족감이 매우 높은 장법입니다.
서울 및 수도권에서의 접근성이 훌륭하여 평소 고인이 바다를 좋아하셨거나 묘지 관리의 번거로움을 줄이고 싶은 분들께 최고의 선택지가 됩니다.

산골 시설 알아보기
합법적인 산골 시설은 보통 화장장 내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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