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만은 mz인 x세대 따님 : [강남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3일장, 생극추모공원 안치]

마음만은 mz인 x세대 따님 : [강남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3일장, 생극추모공원 안치]

중학생 쌍둥이를 키우며 직장 생활까지 훌륭히 해내고 계신 40대 후반의 따님이 아버님의 장례식을 의뢰하셨습니다.

처음 아버님의 임종 소식에 많이 당황해하시던 모습셨지만, 절차가 하나둘 진행되자 특유의 밝은 모습도 보여주셨습니다.

저희 유튜브 채널의 애청자라며 제 얼굴까지 기억해 주신 따님께 “MZ세대 같으세요”라고 인사를 건네자,

“마음은 MZ인데 사실 저 국민학교 나온 X세대예요!” 라며 시원하게 웃으셔서, 긴장이 풀린 듯 보여 제 마음도 한결 놓였습니다.

장례 진행 개요

가족 구성 2녀
조문 인원 100명 내외
진행 상품 260 상품 →
최종 장지 생극추모공원
진행 팀장 장례지도사 박지은

100명의 조문객

100명 내외의 조문객에 딱 맞는 중소형 빈소를 예약해 허례허식을 줄였습니다.

밀착 케어: 정신없는 상주님을 대신해 도우미 두 분이 손님맞이와 유가족 수발을 완벽히 전담했습니다.

행정 지원: 인천 화장장 할인 예약 등 놓치기 쉬운 혜택들을 꼼꼼히 챙겨 드려 비용 부담을 덜어드렸습니다.

입관식 모습을 보고

따님이 수많은 업체 중 저희를 선택한 결정적인 이유는 바로 ‘정성을 다하는 염습’ 때문이었습니다.

오랜 투병 생활로 지쳐 보이던 아버님의 얼굴에 메이크업으로 생기를 불어넣어 드렸습니다.

다채로운 생화와 우아한 한지 장식으로 꾸며진 ‘꽃 침대’ 위에 아버님을 모시자, 참았던 자매의 눈물이 터져 나왔습니다.

“입관식을 보고 나니 마음이 너무 가벼워졌어요. 집안 어르신들도 상조 너무 잘 골랐다고 칭찬이 자자하세요. 정말 고마워요, 팀장님.“

“젊은 분이 참 대단한 일을 하시네요.
정말고생 많으셨어요.”

일정을 마무리하며 따님이 건네주신 격려는 피로를 씻어내기에 충분했습니다.

조문객이 맣지 않았던 작은 장례였지만, 그 안에는 따님의 밝음과 부모님을 향한 그리움이 가득한 절차였습니다.

기분 좋은 인연에 감사하며, 상주님과 쌍둥이 자녀분들의 앞날에 평안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입관식을 보고 나니 마음이 너무 가벼워졌어요. 집안 어르신들도 상조 너무 잘 골랐다고 칭찬이 자자하세요. 정말 고마워요, 팀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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